★★★☆☆
'완다비젼'에서는 완다가 스칼레워치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면 '팔콘 앤 윈터솔저' 에서는 팔콘이 제 2대 캡틴아메리카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총 6화로 구성되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조금은 지루한 감이 조금은 있다. 내용은 슈퍼솔져들이 등장하면서 부터 이다. 갑자기 늘어나는 슈퍼 솔져들 그리고 팔콘은 방패를 포기하고 여기에 열받은 버키가 팔콘 보고 왜 포기하냐며 쭉 옆에서 붙어 다닌다.
그리고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나오지만 약간 정서적으로 조금 불안해 케릭터 마지막에 새로운 히어로가 되기는 하지만서도..... 완다비젼에서도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을 떡밥으로 던져 줬는데 역시나 팔콘 앤 윈터솔저에서도 새로운 히어로가 등장 그리고 샤론카터가 빌런되어 버렸는데 완전한 빌런은 아닌것 같고 뭐라 해야 할지... 어째든 뒷세계에서 움직이는 빌런이 될지 아니면 조력자가 될지는.....
6화에 가서야 팔콘이 와칸다에서 제작한 새로운 장비와 슈트(캡틴아메리카슈트)를 입고 등장하고 사건을 해결한 후 리더쉽을 발휘 할 수 있는 인터뷰를 함으로써 완전한 캡틴아메리카로 변한다.
마지막 6화 결말에서는 제목이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에서 'THE CAPTAIN AMERICA AND THE WINTER SOLDIER'로 바뀌면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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