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모선 초한정제로 론 쉐도우(NBD-009 LONE SHADOW)

화모선 세 번째 구입품은 오버제로 론 쉐도우이다. 예약을 했지만 순번이 늦춰졌는지 예약한 지 6개월 만에 도착을 했다.

이번에도 세트로 구매를 했더니 박스가 상당히 크다. 박스 디자인도 괜찮고

세트로 구매를 했기에 액세서리 베이스도 들어가 있다고 설명해주는 것 같은 측면 사진들

박스를 열면 안에 또 두개의 박스가 있다.

그리고 배경지 토르일때는 벼락의 치는 배경지였고 테스티어는 비가 오는 도시 배경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느 행성 같은 느낌이 배경지가 있다.

박스 디자인도 소체와 액세서리의 디자인이 따로 되어 있다.

그리고 테스티어와 마찮가지로 론쉐도우의 스케치 그림이 들어가 있다.

일단 소체박스를 열어보니 먼저 망토가 나를 반겨주고 있다.

파츠에 부분도색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습식데칼과

이번에는 에칭파츠도 들어있다.

설명서의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론쉐도우에 대한 설명들이 있는데 그냥 패스

뿔은 색깔을 달리 해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가면과 다른 부속품을 이용해 4가지 형태를 더 재현할 수 있다.

이펙트 파츠사용한 사진들도 있고

액세서리의 박스를 열어 보니 이펙트 파츠가 눈에 들어온다.

부러질까 봐 스티로폼으로 막아준 부분이 정말 세심해 보인다.

역시나 습식데칼이 들어 있고

액세서리 설명서가 들어 있다.

액세서리의 사용법도 잘 설명되어 있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