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POST
-
가조립중
RG 사자비 가조립 - 2 (MSN-04 SAZABI)
저번에 이어 오늘은 RG 사자비의 다리 파트를 계속 조립하고 있다..날이 너무 더워서 흘려내리는 땀 때문에 자꾸 작업에 방해가 되고 있다. 방에 있는 에어컨을 틀어두긴 했는데, 조립하는 곳까지 바람이 잘 닿지 않아 문을 다 열어놓아도 열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립하면서 드러나는 사자비의 내부프레임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멋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오늘은 날씨 탓에 체력이 금방 떨어져서 내부프레임 위주로 빠르게 진행했지만. 조립 양 자체가 아주 많진 않았지만, 더위에 지쳐서 무리는 하지 않기로 함.일단 목표했던 다리 프레임 완성까지 끝내두고,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마무리!
-
가조립중
RG 사자비 가조립 - 1 (MSN-04 SAZABI)
오늘도 이어지는 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가조립 작업이 쉽지 않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고 몸이 끈적여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프라탑에 오랫동안 숙성시켜 두었던 RG 사자비를 드디어 꺼냈다.RG하이뉴 작업때와 마찮가지로 설명서를 잠시 접어두고, 프라모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내부 프레임부터 우선 조립해 보기로 했다.시작하자마자 느껴지는 디테일이 정말 살벌합다. 조립을 진행할수록 '이 세밀한 디테일을 과연 나중에 도색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덜컥 밀려온다.우선 진행한 발 부분 내부 프레임은 구조적으로 아주 특별한 기믹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성 후 사진으로 담아보니 세세한 부품 분할과 입체감이 정말 잘 표현되어 있다. 조립하는 맛이 확실히 살아있다.
-
가조립중
인피니트디멘션 무한신성 트레일 블레이저(TRAIL BLAZER) 가조립 - 9
한 며칠 본업으로 돌아가 일을 하다보니 작업실에 올라올 일이 거의 없다가 오랜만에 올라가 새로운 조립을 해볼까 했지만 트레일 블레이저 안에 들어 있는 액션베이스가 조립을 기다리고 있어 먼저 조립을 해주고 사진을 찎어 본다. 막상 액션베이스에 올려보니 대륙제 프라모델 특유의 뾰족뾰족하고 화려한 리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에다가 특히 저 풍성한 백팩 날개와 무장들은 세워두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넘쳐보인다.일단 거대한 무장과 날개를 버티려면 스탠드가 필수인데, 기본 포함된 스탠드 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전체적인 모습은 블루와 화이트의 세련된 조합, 그리고 곳곳에 포인트로 들어간 레드 컬러가 아주 조화롭다. 가동성도 생각보다 좋아서 여러 가지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보고 싶은데 그 부분은 가조 완성 사진을찍을때..
-
도색 완성
RG 건담 엑시아(GN-001) 도색 완성
오랜만의 도색작 이다. 이번 도색은 오래전에 가조를 해서 뒹굴구 있던 녀석을 선택했다. 늦었지만 이제야 장식장에 들어가는...색은 기본색을 충실히 이행했고 약간의 추가 색을 입혔다. 그리고 마무리는 무광으로...물론 파츠가 작다 보니 도색하다 부러진 부분도 있고 해서 포징취하기가 조금은 애매 하다.확실히 흰색파츠는 무광을 입혀줘도 별 티가 나지는 않는다.솔직히 파츠들이 작다 보니 도색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색분할을 해주려고 해도 엄두가 나질 않고 마스킹 작업도 조금은 힘들었던...포징을 너무 안취하면 뭔가 아쉬울것 같아 어렵사리 포징 자세를 취해본다.다행히 벗겨지는 부분은 없다. 약간 자립이 어려웠지만 사진만 찍을꺼라 인내심을 갖고 세우고 나서 사진을 찍는다.꽤나 만족스럽게 색이 올라온것 같아 다행..
-
잡동사니
MG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오랜만에 반다이몰 구경 중 재고가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된 발바토스 루프스 발바토스가 있어 그냥 구매를 진행했다.파츠가 꽤나 많아 보인다. 아무래도 정크파츠가 많을듯 싶다.스티커 한 장이 들어 있고테트론씰이 들어 있다. 요즘 MG에서는 습식을 보기 힘들다. 습식은 이제 클럽G만 나오나 보다. 그래도 예전에 구매한 발바토스 확장팩이 있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습식데칼을 쓸 수 있을 듯싶다.설명서 디자인은 특별한 게 없어 보인다. 역시나 생각대로 정크파츠가 엄청 많다. 그냥 가격을 내리지 ㅡㅡ;; 쓸 때 없는 정크파츠까지 값을 지불한 느낌이다.
-
가조립중
인피니트디멘션 무한신성 트레일 블레이저(TRAIL BLAZER) 가조립 - 8
드디어 트레일 블레이저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더위에 지쳐 조립이 늦은 감도 있고 솔직히 귀차니즘의 강림의 큰 몫을 했다.헤드가 두가지 형태로 들어간다. 조립 시 선택해야 한다.왼쪽의 헤드는 저 파란파츠를 고정 시키는 방법을 몰라 땀만 흘리다 그냥 포기 오른쪽 헤드로....자질구레한 디테일이 참 맘에 든다.건담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모양이 꽤나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다.헤드에 들어가는 뿔파츠도 선택형이다. 나는 색의 분할을 위해 노란색으로...헤드 모양이 뭔가를 닮아 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헤드까지 연결 그리고 처음에 만들었던 백팩까지 연결 상체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그에 비해 하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