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 케노비(OBI-WAN KENOBI)

총 6화로 구성되어진 스타워즈의 아나킨과 루크의 스승인 오비완에 관련된 드라마 언젠가 나오겠지 했는데 넘 늦게 나온 느낌도 든다. 시대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3편과 4편 사이인데 제목처럼 오비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좋았던 점은 반가운 배우들이 출연 해서 이다. 이완 맥그리거와 헤이든 크리스텐슨 카메오이긴 하지만 마지막에 리암리슨까지..

 

내용은 조금 지루함 감도 있고 레아공주가 초반에 발암캐 느낌으로 나온것도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재미가 없어도 봐야만 했던 '오비완 케노비' 초반에는 재미가 없었지만 결말이 좋아서 전체가 다 좋아 보이는 그런 느낌 한주에 1회씩 오픈을 해서 기다리는것도 지루했지만 다 끝나고 나니 조금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