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666 KSHARTIYA HG 크샤트리아 가조립(1)

뭘 할까 고민하다 이번엔 집은건 구입한지 1년 정도 지난 크샤트리아

HG 치고는 박스가 꽤나 큰편에 속하지만 부품수는 별로 없다. 

얼마전 HG 에어리얼을 가조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색분할이나 디테일적인 면에서 살짝 부족한 느낌도....

하지만 그래도 부품이 큼직큼직 해서 조립하기는 편한 느낌이랄까?

역시나 색분할이 아쉬운.. 도색할꺼라 큰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도색은 언제 할지 예정이 없는 터라....

확실히 부품이 크니 조립도 금방이다. 스티커 부분은 나중에 워싱으로 진행해야 하겠지......

그래도 특징적인 부분들은 색분할이 되어 있다.

이렇게 보니 워싱작업할때 꽤나 손이 많이 갈듯..... 아니면 리파인을 해줘야 할까?????

 

 

HG 크샤트리아 가조 완성(NZ-666 KSHART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