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Jonathan Goldstein, John Francis Daley
출연 Chris Pine, Michelle Rodriguez, Rege-Jean Page, Justice Smith, Sophia Lillis., Hugh Grant, Chloe Coleman, Daisy Head
미국 2023
★★★☆☆
게임을 영화한 작품들이 성공하기는 흔치 않은데 장르가 코믹에 가까워서 그런지 나쁘진 않은 영화 였다. 조금 아쉬운건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재밌기는 한데 웃음이 나지는 않는다는거..... 괜히 더 우울해지는 어째든 간만에 보는 중세 판타지라서 상당히 재미있게 본 것 같다. 2000년에 개봉한 "던전 앤 드래곤"은 아예 기억이 없지만서도 아마도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았던 걸루....
내용은 단순하다 기사로 살아가다 어떤계기로 도적이 되어버린 주인공 그리고 배신자가 나오고 딸을 구하러 간다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지속되는 코믹적인 요소와 판타지만의 갖고 있는 각각의 전투 능력등 볼거리는 많았던 것 같다. 물론 킬링타임용이긴 하지만서도......간만에 만족스런 영화 한편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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