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HG 미카엘리스 도색중 Michaelis-Painting (6)

또 다시 쓰다 남은 데칼들을 모두다 끄집어 내어 검토중이다.

스티커 처리가 필요한 부분들은 스티커를 붙여 주고

눈이 안보이는 스티커 위치 찾기가 힘들다 떼었다 붙이기를 여러번 그래도 삐뚤어진다. ㅠㅠ

어째든 노안을 뒤로 하고 스티커 붙이기에 열중...

스티커를 붙이고 클리어파츠를 붙여주는 괜찮다.

그리고 데칼 작업들 흰색파츠에는 그냥 남는 테트론씰로 붙여줬다. 바탕이 흰색이라 티가 안나는것 같아 테트론 씰 활용

보락색 파츠에는 습식데칼을 사용했다. 아무래도 테트론 씰은 티가 많이 날 것 같은 느낌에

마지막으로 무광 마감을 해주 대기.....

마감이 필요 없는 프레임에 클리어 파츠를 끼워 주고 조종석이 잘 보이는 지 확인중

생각 보다 조종석이 잘 보인다. 흰색 파츠에 도료가 튄 자국이 눈에 거슬린다. 살짝 사포질이라도 해줘야 할듯

 

[수성의 마녀]HG 미카엘리스 도색완성 HG Michaelis-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