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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모선 테스티어(TASTIER UTX-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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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모선 토르를 언박싱 했을때 포장에 진심이 느껴져 이번에 나온 오버제로 시리즈 테스티어 3종 세트를 신청 해놓고 있다. 오늘 드디어 받았다.

역시나 박스에 엄청 신경을 쓴 느낌이 난다.

물론 근본없는 프라 이기에 어떠한 애니에서도 볼 수 없는 기체이기는 하나 구성이 좋아서 좋다.

박스 크기도 훌륭하고...

언박싱을 하면 화모선 만에 특징일수도 있는 배경지가 나온다. 배경지가 찌그러진게 많이 아쉽다.

토르의 경우 배경지의 그림이 천둥번개 였는데 오버제로인 경우 배경지가 도심이다.

그리고 박스안에 세개의 박스가 들어 있다. 물론 별개로 구매도 가능 하지만 일체형의 가격이 그리 비싼게 아니라서 택배비 포함 오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입한걸로 기억 하고 있다.

우선 본체 언박싱 박스를 열면 테스티어의 스케치 그림이 들어 있다.

그리고 망토와 엽서같은게 반겨준다.

화모선은 정말 포장에 진심인것 같다. 아직 토르도 조립을 안해봐서 조립감은 모르지만 포장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엽서 같은데에는 구매를 해줘서 감사하다라는 뜻의 글이 적혀 있다. 

이펙트 파츠가 들어 있고 그안에 작은 설명서도 들어있다.

그리고 습식데칼과 딱지 같은게 들어 있고 낯선 종이 한장도 들어 있다.

그리고 토르때와 마찮가지로 테스티어 본체에도 LED유닛과 밧데리가 들어 있다. 반다이가 정말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반다이 놈들은 저것도 별매로 내놓아서 팔아먹기에 급급한데......

설명서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다.

설명서 정리도 잘되어 있는것 같고

다음은 테스티어 로봇견 언박싱 파츠수는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시나 포장을 잘되어져 있는...

습식데칼도 따로 들어 있고.

설명서 엮시 따로 되어져 있다.

로봇견은 테스티어의 총으로도 변신을 할 수 있나 보다. 사진만 봤을때....

그리고 나머지 베이스 언박싱.. 파츠가 커서 파츠양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래도 반다이 액셔베이스 보다는 화려해 보인다.

여기에도 별도로 습식데칼이 들어있다.

설명서 역시 따로 되어져 있고 설명서를 보면 수납장치가 많이 들어 있어 보인다.

언박싱만 했을때에는 만족감이 크다.  조립을 해보면 또 맘이 바뀔수도 있지만 이대로 프라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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