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디멘션 리자드 도착

인피니트 디멘션 6번째 리자드가 도착했다. 물론 도착한지가 꽤되긴 했지만 이제야 언박싱을 하는중

박스 디자인만 보면 왠지 겔구그 또는 사자비가 생각난다.

확실히 파츠양은 어마무시 하다.

은색맥기 파츠들도 보이고

금색 맥기 파츠도 보인다.

확실히 디테일이 끝내준다. 인피니트디메션의 디테일은 정말 좋은것 같다.

그리고 안에 또하나의 박스가 들어있다.

박스안에는 레드 파츠들이 들어있다. 왜 나눠서 담았는지는 알 수 가 없다.

그리고 게틀링에 들어가는 선 이 보이고 스프링이 있는데 어디에 쓰는지는???

항상 들어 있는 엽서같은 이미지 사진과 습식데칼 스티커가 들어 있다.

습식데칼의 양은 크기에 비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것 같다.

설명서만 봤을때에는 상당히 멋있어 보이기는 하다. 리자드는 언제쯤 만들지 이제야 첫번째 제품인 제네시스를 가조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