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앉아 있다가 그냥 손이 간 마라사이 패널라인 판다고 놔뒀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다. 책상위에 분명히 있는데 눈에는 들어 오지 않던....
패널라인 파다 귀찮아서 그냥 아크릴판을 조각내서 붙여 보기도 하고.
패널라인 스케치 하다가 문득 남아도는 정크파츠 찾아서 맞춰 보기도 하고
결국 정크파츠중 어울릴만한 것을 찾아 붙이기로
약간 공중에 뜬 느낌이 나서 다시 파주고 고정을 시켜준다.
접착제로 고정 시킨후 대기 일러려고 작업대에 앉은건 아니였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다. 마라사이 도색은 언제쯤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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