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오고 나서 삼실에 앉아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하고 할것을 이리저리 찾아헤매다 잠시 잊어버렸던 건프라....
일단은 한번 해보자 근 20년 만에 다시 잡은......
예전보다 조립하기가 훨 쉬워졌다 부품수는 많아 졌지만 생각보다 너무쉽다라는........
디테일도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지고 색 조합도 나름 괜찮다.....
천천히 하루에 한 30분씩 한다 치더라도 꽤나 시간을 죽일수 있을꺼라 생각 했는데 넘 빨리 진행 된다. ㅜ,.ㅡ
후다닥 완성하고 나니 뭔가 부족한 느낌 아무래도 다시 분해 해서 첨부터 먹선넣고 데칼 붙이고 그리고 나서 재조립 해야 겠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 날때 마다......... 도색은?????? 패스 아직 도색 장비가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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