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저 내용 없고 싸워라 부셔라 하는 영화 걍 볼거리라는건 추억의 배우들이 나온다는거 외에는 간만에 척 노리스 와 장 클로드 반담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 아저씨들이라 그런지 움직임도 예전 같지 않고 ......
그래도 장 클로드 반담의 액션신에서 "투혼"때 부터 나온 돌려차기가 나와서 옛 생각이 남 ㅋㅋ 척노리스 아저씨는 비중이 너무 작아서 아쉬움이 살짝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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