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유럽여행 37 ~ 38일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쿠쿠 놀이터/쿠쿠 여행기-국외

by eunclove 2018. 5. 4. 16:13

본문

728x90
반응형


프랑스에서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멍때리며 4일을 보내고 다음으로 무작정 가자 하면서 향한곳은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을 가기위해 기차타고 기차에서 무료로 주는 와인한병 마시며 룰루 랄라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니 날이 저물기 시작 어쩌면 저리도 운하가 이쁠까? 베네치아에서 실망을 많이 해서 그런가 여기는 넘 이뿌기만한 운하.....







암스테르담의 건물들도 상당히 고풍스럽다. 물론 유럽 거의대부분이 그렇지만서도





이제것 다닌 유럽중에서 날이 저무니 활발한 곳이 암스테르담이었다. 사람들이 어두워 질수록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므흣한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새벽 3시 돈도 떨어지고 갈곳도 잃은 난 맥도날드 가게에서 졸다가 아침에 기차타고 다시 프랑스 파리로.....


프랑스 파리에서 하루 더 머물고 비행기 타고 집으로 가기전 베트남에 도착해서 19시간 대기후 집으로

일정이 없는 무작정 여행이라 발길 닿는대러 돌아다니다 보니 몸도 지치고 해서 스페인과 포루투칼은 포기 하고 다음 기회로 미루고 40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집에 오니 역시나 집나가면 고생 ㅡㅡa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에야 정리를 마무리 하는중 ㅎㅎ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