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Tate Taylor
출연 Emily Blunt, Haley Bennett, Rebecca Ferguson, Luke Evans, Edgar Ramirez
개봉 미국 2016
★★☆☆☆
'걸 온 더 트레인' 왓챠 무료 기간이 다되어 가는중에 솔직히 넷플릭스 보다는 컨텐츠적인 부분에서 조금은 아쉬운 그래도 주말에 집에 누워 볼 수 있는걸 찾다가 장르가 스릴러라서 봤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수 있겠구나 싶은 영화 전체적으로 영화는 조용하게 흘러가는 스릴러 이다. 나름 반전이 좋았음 그런데도 영화 보는 내내 배우들이 너무 평범한 연기를 하는 느낌인 드는건 왜 일까? 긴장감 보다는 약간의 지루함과 답답함이 있다.
알콜중독으로 인한 '블랙아웃'이 일어나는 '에밀리 블런트' 매일 기차안에서 지켜봐왔던 한 부부의 아내가 어느날 사라져 버린 '헤일리 베넷' 사건이 일어나고 그날 역시 주인공은 그 장소에 있었지만 블랙 아웃으로 인해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잊혀진 기억을 하나둘 씩 찾아가는 영화
전체적으로 약간의 지루한감이 있긴 하지만 반전이 매력이 있다. 영화 보면서 느낀점은 술도 적당히 먹야겠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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