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Otto Bathurst
출연 Taron Egerton, Jamie Foxx, Ben Mendelsohn, Jamie Dornan, Eve Hewson
개봉 미국 2018
★★☆☆☆
요즘 대세 배우 태런 에저튼를 내세웠지만 글쎄..... 로민후드가 맞기는 한데 원작과는 동떨어진 느낌이든다. 그리고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지는 로빈후드는 그동안 그래도 원작에 기반을 둬서 각색을 하더래도 이정도까지느 아니였던것 같은데 아주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 버려서 그랬는지 조금 어색면도 있다.
스토리상으로는 로빈후드가 셔우드 숲으로 가기전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부분이 원작에 있었나... 내가 알고 있던 로빈후드랑은 다른 느끼이고 현대적인 모습을 가미한 퓨전 느낌도 든다. 결말에 사람들을 모아서 셔우드 숲으로 가면서 영화는 끝나지만 뭘 보여주려 한건지.....
쓸때 없는 액션이 많아서 인지 어지럽기만 하고 정신하나 없었던 영화
2018년 최악의 영화 작품상과 남우조연상(제이미 폭스)가 당당히 후보에도 올랐다. ㅡㅡ;; 영화를 보고나서야 이 기사를 접함 미리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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