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급은 벌써 세번째 조립이다. 예전에 클럽G를 통해 구입하고 그냥 방치 되었던 것들중 운드워트를 선택하여 가조시작
HG는 부품들이 단촐해서 그닥 조립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서도 요즘 나오는 HG급도 디테일이 좋아 몰드나 뭐 그런것들 보는 재미로 조립을 하는듯
운드워트를 구매하는분들마다 제각각의 수집목적이야 있겠지만서도 나 같은 경우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말중에 개조할 수있는 범위가 많고 여러가지로 조합이 가능하다는 얘기에 구입을 했던것 같다.
역시나 부품크기가 너무 작아 이제는 눈에 잘들어 오질 않는다. 갤럭시노트9 을 고정 시키고 확대를 해야지만..ㅡㅡ
왠지 다른 HG급 보다도 더 작은 느낌이 ㅜ,.ㅡ
하는김에 바디부분에 이어서 헤드부분까지...
색분활이 참 잘되어져 있다라는 생각이..
HEAD부분의 건담 뿔끝에는 아동을 위해 둔탁하게 했지만 나중에 이부분은 잘라 주는걸로....
크기 비교를 위해 도색중인 기라도가 바디에 안착 은근 어울리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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