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도색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까먹지 않고 시간날때 마다 조금씩은 진행중
손 부위 도색 붓도색이라 그냥 조립후 색을 입혀도 되지만서도 그냥 분해 된김에 칠하기로.....
손가락 관절부위색을 다른 색으로 입혀 주려 했지만서도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통으로....ㅜ,.ㅡ
하체쪽을 칠해야 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순서를 정하다 보니 발 부터....
붓도색의 단점중에 하나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칠하게 되면 도색 후 꼭 저렇게 칠이 안들어간 부분들이 발생을 한다.
붓도색을 섬세하게 한다면 그닥 필요없는 마스킹 작업
내가 붓으로 하는칠이 아직 섬세 하지 않기에 잘 쓰지는 않는 마스킹 작업을......
그리고 WAIST 부위 도색 연결부위라 그냥 먼저칠을....
보이지 않는 부위라 그냥 대충....
연결
내부 프레임이야 보이지않는 곳이라 섬세 하게 칠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서도 아마도 자기 만족이랄까???
아니면 시간 때우기용??? 자기 만족에 더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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