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다니던 갤럭시 노트9이 액정이 깨져서 근 몇달 동안 휴대폰만 쳐다보다 갤럭시S21 이 나와서 사전구매
택배로 올 줄 알았던 녀석이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삼성기사가 직접 배달....
라벨도 정상적으로 붙어있고
드뎌 개봉 위에 기름종이 한장이 놓여져 있다.
사이즈는 노트9과 비슷
사전 구매자에게 만 해당하는 빗살무늬 디자인 그리고 들어있는게 없다. 항상 있던 이어폰과 충전기도 없다.,
S펜이라도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달랑 간단 설명서와 양방향 잭만 들어있다.
그리고 유심을 분리할 수 있는 핀
간단 사용 설명서는 말그대로 정말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도 없다. 충전 구멍으로 이어폰까지 연결되도록 되어 있어서 구멍이 그냥 하나 오히려 맘에 든다.
유심을 옮겨 끼고
실행 깔끔한 느낌이 보기 좋다(그냥 새거라거 좋다.) 자급제 폰 이다. 보니 쓰지않는 자질구레한 통신사 앱들이 없어서 좋음
오늘 하루 집에서 새폰을 만지작 거리며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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