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Michael Matthews
출연 Dylan O'Brien, Jessica Henwick, Michael Rooker
개봉 미국 2020
★★★☆☆
극장보다는 넷플릭스에서 먼저 공개되서 보게된 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 상당히 재미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볼만했던 영화 보다보면 왠지 좀비랜드가 생각난다. 흘러가는 구조가 좀비랜드와 흡사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좀비에서 몬스터들로 대체만 됐을뿐.....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기위한 여정이라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볼거리는 꽤 있었다. 결말또한 그리 나쁘지 않은 결말이고 심심할때 집에서 가볍게 보기에는 딱 좋은 수준의 영화이다.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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