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조차 없는 킷이라 데칼 설명 또한 없고 그래서 어떤걸 붙여야 하나 고민 하다 남는거 중에 버려도 되는 데칼들을 추려서 붙이기 시작
습식과 테트론 씰로 작업을 함 테트론씰이 자국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뭐 없는거 보다는 낫겠지 하며....
포인트만 줄 목적으로 데칼 작업을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여기 저기 계속 붙임 ㅎㅎㅎㅎㅎ
데칼작업을 하고나니 없는거 보다는 훨 나아 보인다.
어느정도 데칼을 붙이고 나서 또다시 무광 클리어 분사
이제 진짜 웨더링만 하면 작업은 끝......
HG 리오([HG] OZ-06MS LEO)
오랜만에 올려 보는 도색 완성작 막판 웨덜이이 귀찮아 대충 넘어간 부분도 있지만 이정도면 뭐.... HG급이라 부품이 작아 도색하는중 조금의 난항을 겪기는 했지만 나름 만족 스럽다. 웨더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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