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경쓸일이 많아 통 생각을 하지못하고 모니터 뒤에 쳐박아 두었던 포르쉐 조립을 간만에....
아주 조금이기는 하지만 갈수록 부품들도 많이 줄어들고 부품찾기도 조금 수월해 진 듯 하다.
스티커 붙이는 곳도 늘어나고 있고
아직 내부만 조립중이긴 하지만서도
앞라인도 조금씩 뼈대가 잡혀가는듯 싶다.
길이가 내 노트북 보다도 길다.
앞부분 뼈대도 거의다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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