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점점 밀려나는 삼실에서의 일탈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어쩌면 일이 많아졌다라는 데서 위안을 삼을수 있지만서도... 그냥..
외장을 끼우기 위한 기초 작업중
뭔가 어긋나 보이지만서도 설명서 대로 하는거라....
드뎌 커버를 닫기 시작했다. 3만원대의 가격으로 이 정도의 시간을 때울수 있는거에 감사할 따름 이다.
한쪽 커버 일부를 붙여 놓은상태 조만간 완성을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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