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Edgar Wright
출연 Thomasin McKenzie, Anya Taylor-Joy, Matt Smith, Rita Tushingham, Terence Stamp, Diana Rigg
영국 2021
★★★★☆
넷플릭스에 이영화가 뜬걸 보고는 몇 일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보게됐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낌점은 캐스팅을 너무 잘했다는 생각 '토마신 맥켄지'와 '안야 테일러 조이' 느낌은 아주 상반되 보이고 역 역시 딱 들어 맞는 느낌이랄까? 연기 또하 나쁘지 않았고 영화자체는 초반 지루한 감이 조금은 있지만 음악 선곡이 워낙에 괜찮아서였는지 보느느낌이 나쁘지는 않았다. 공포물이라고는 하지만 딱히 공포스런부분은 별로 없다. 후반정도가야 뭔가 나올듯한 분위기 이긴 하지만서도..
이 영화의 매력은 아마도 반전이 아닐까 싶다. 두번의 반전속 첫번째 반전은 알았지만 두번째 반전은 정말 이외여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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