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들이 많아 지다 보니 신경을 끊고 지내던 포르쉐 잠깐 짬이 나서...
드뎌 앞모양을 잡기 시작
아직까지는 스티커처리가 영 어색한 레고도 도색하는 사람이 있을까?
스티커붙이고 조립 계속 반복 아무래도 외장이다 보니 스티커 비율이 높은것 같다.
미쉐린과 포르쉐가 무슨 관계일까 궁금하기만.....
포르쉐 앞부분도 거의 다 된듯
멍때리다 만드는 포르쉐 (0) | 2022.08.30 |
---|---|
일이 손에 안잡힐때 생각난 포르쉐 (0) | 2022.08.18 |
점점 지겨워지고 있는 포르쉐 (0) | 2022.07.11 |
자격증이 하나 늘었다. (0) | 2022.07.06 |
디아블로 이모탈 경품당첨 (0) | 2022.07.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