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쉬었더니 영 일이 손에 안잡힌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포르쉐를......
얼추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싶긴한데 왜 이리 남은것들이 많은지.....
이제 자질구례한 부분들만 남은듯 외피와 함께.
스티커도 거의 다 써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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