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등한시 하게된 크샤트리아 스커트 부분 조립중
HG라 조립은 어렵지 않으나 부품들이 크다.
크기들이 거의 MG급이라 하긴 뭐 가격도.......
그래도 중간중간 색분할들은 되어 있는 편이라 부품들이 나뉘어져 있는 것들이 있다.
정말 아쉬운 동력선.....
스커트의 색분할도 잘 이루어진듯 한 느낌
도색하기전 패널라인은 그려줘야 할듯 싶다. 너무 밋밋한 느낌이랄까?
스커트 부분 완성
이제 바인더만 만들면 끝....
HG 크샤트리아 가조 완성(NZ-666 KSHARTIYA)
완성을 하고나니 확실히 크기가 남다르다. 스티커로 어느정도는 처리가 가능 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본다면 도색을 해야 좀 더 나아 보일듯 싶다. 물론 패널라인도 새로이 파줘야 할 부분들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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