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고향이라고 있는곳 구좌읍 행원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제 보고 형님들이랑 술한잔 먹고 그러다 점심때 다되서 끝난 일정 지친 몸을 이끌고 차를 기다리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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