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HG 미카엘리스 도색완성 HG Michaelis-Painting

다릴바르데를 유광 도색을 진행해 보고 내 취향과는 맞지 않아 그냥 무광도색으로 진행한 미카엘리스

확실히 무광이 내취향이긴 한가 보다 상당히 잘 나온듯 싶다.

색깔도 잘 나온것 같고..

확실히 습식은 티가 안나는데 테트론씰은 사진을 찍으니 티가 나버린다. 그냥 유관상으로는 티가 별로 안났는데

갑자기 콤프레샤가 고장 나는 바람에 군데군데 도료가 튄자국들이 남아 있다.

 

퍼플계열의 색이 확실히 맘에 든다.

내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포징

은근히 보이는 조종석 자리가 맘에 든다.

미카엘리스가 만들때는 몰랐는데 은근히 매력이 있다.

저 붙여놓은 스티커가 떨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렇게 보니 이 포징도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이 포징은 조금....

빔 브레이서를 떼어놓은 모습 이 포징은 공간을 많이 차지 하기에 그냥 사진으로만...

이젠 어떤걸 도색을 해볼까?? 고민이나 좀 하다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