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BRITISH UNIVERSAL CARRIER Mk.II FORCED RECONNAISSANCE

이번에 붓을 구매 하면서 그냥 한번 사본 타미야 밀리터리 시리즈 중 유니버설 캐리어 Mk.II를 구입했다. 타미야제 프라모델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 킷인데 언제쯤 조립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밀리터리용 색의 도료가 없다 보니 쉽사리 조립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밀리터리에 대한 지식도 없고 이 제품도 2차 대전 당시 활동을 많이 했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

우선 피규어가 3개가 들어 있다. 박스에 나온 피규어 들이다.

그리고 피규어가 두개가 더 들어 있다. 타미야의 제품설명에 따르면 북아프라카 사양의 피규어라는데 이직 작업전이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노끈이 하나들어가 있다.

본체가 들어 있고 아무래도 1/35 사이즈 이다 보니 작은 느낌도 난다. 원래 기종 자체가 작기는 하지만서도

습식 데칼이 들어 있고 역시나 선택적 으로 붙여야 하다 보니 조금은 양이 많아 보인다.

그리고 연질파츠의 트랙이 있다.

역시나 타미야제 답게 조립팁같은게 하나 있고

설명서가 있다. 물론 컬러는 아니지만 반다이제만 보다가 보니 뭔가 대게 어지러운 느낌이랄까...

그리고 피규어의 색 도감도 표시되어 있다. 저 색들을 다 사려면... 이거 하나 칠하려고 구매하기는 아직은 다음에 또 타미야제를 구매 할 일이 있다면 그때가서 도료 걱정을 아직은 두개 밖에 없어서...

습식데칼로 표현할 수 있는 선택은 세가지 아직은 고민을 할 필요가....

그리고 박스에 새겨진 인쇄물 저번 제품도 그렇고 궁금해서 핸드폰 번역을 해보았는데 그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