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랜만에 아니 오픈할때 와보고 일때문에 다시 들린 조천 스위스 마을
그때랑은 분위기가 많이 틀리다. 식당이나 카페같은것도 많이 보였었는데 다 죽어버린 상점가들 특히나 다니는 사람들이 안보인다.
이제는 사는 사람은 없고 그냥 펜션정도로 운영이 되는듯한 느낌 확실히 위치상 그리좋아 보이는 위치는 아니다. 뭔가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는 스위스마을 사람들도 안보이고 왠지 유령도시 같은 느낌도 난다. 커피라도 한 잔 먹고 싶은데 문연곳도 없고 그냥 보이는 장미만 한 컷 찍어 본다.
그래도 하늘에 보이는 새 한마리 대충 일 마무리 하고 그냥 다른곳에서 점심 먹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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