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수 준비한다고 오일장 갔다가 너무더워 땀만 흘리다가 집에 왔다 다시 적을 만들기 위하 고기를 사러 가고 다시또 밥을 먹으러 도두항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용담 해안도로에 공원에 앉아 시원한 아.아로 더위를 식힐겸 나왔다가 더위에 못이겨 다시 차안으로 하늘은 참 맑아 보이는데 더워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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