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위를 참아가며 나온 삼실 잠깐 머리 식히려 나노블럭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약한 고정성 때문인지 손이 두꺼워서 그런지 몰라도 끼우다 잘못하면 다 떨어져 나가 다시 쌓기를 반복중이다.
그리고 블럭이 너무 작아 제대로 끼우기도 힘들다.
그러다 보니 어영부영 시간만 잡아먹고 있다. 오늘은 이 정도까지만 일을하자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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