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2층 건담작업실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삼실에 나와 그냥저냥 스펀지 밥 나노블럭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고정성이 약한 나노블럭 때문에 해체되었다가 다시 쌓기를 반복하고 있다.
블럭도 뭔가 부족해서 다른걸로 대체하고 어찌 어찌 맞춰 가는중..
눈까지 맞추니 이제 얼추 모양이 잡혀 가는듯 싶다. 저번 포르쉐 처럼 한번 으로 끝날것 같은 나노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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