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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Run to the West)

쿠쿠 놀이터/간혹보는 영화

by eunclove 2025. 11. 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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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강윤성

출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 임현준

한국  2025

 

우리나라 최초의 CG 대신 AI로 만들어 졌다고 홍보를 엄청하던 영화 '중간계' 러닝타임이 60분으로 상당히 짧다. 아무래도 실험적인 영화라 큰기대는 하진 않았지만 실망감을 감출수는 없다.

 

줄거리는 사람이 죽기전 머무르는 단계인 중간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필리핀에서 불법카지노를 운영하며 부를 축적한 사람과 그를 변호하기 위한 사람 또 뒤를 쫓는 사람들의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사고가 나고 중간계에 떨어진다. 중간계에서 그들을 잡기 위해 나타난 저승사자 살기위해 도망다니다 어느 절에 들어가게 되고 느닷없이 나타난 '통 아저씨' 이러다 끝을 맺지 않고 영화가 끝나 버린다.

 

일단 저승사장는 AI로 구성이 되어져 있다. 각 인물의 띠가 저승사자로 나오고 액션또한 AI로 그려졌는데 아직까지는 확실히 티가 난다. 왠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랄까? 특히 원숭이는 혹성탈충에 나온 CG를 가져와서 그린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액션씬 또한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 저승사자와 절에있는 사천왕과 저승사자의 싸움씬도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 그리고 중간계 결말에 가서는 의문의 '통 아저씨'와 '해태'의 싸움이 벌어지는데도 역시나 어색하기만 하다. 그러다 변요한이 눈을 뜨면서 'To Be Continued'가 뜨면서 뜨끔없이 영화는 끝나 버린다. '뭐 이런' 마음의 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 후속이 정말 나올까 AI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좀더 나은 영상을 보여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들지만 스토리 자체가 꽝이라 후속이 나온다면 극장까지 찾아갈 마음은 안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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