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숀 펜, 베니치오 델 토르, 레지나 홀, 체이스 인피니티, 테야나 테일러
미국 2025
★★★★☆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은근 재미있게 봤다 16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스피디하게 영화가 흘러간것도 아니다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영화 진행과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정말 집중해서 밖에 볼 수 없었던 영화 간만에 기분 좋은 영화 한편을 본것 같다.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 하자면 혁명가 '밥 퍼거슨'과 연인관계인 '퍼피디아 베버리 힐슨'이 혁명시절 만난 불법이민자 소장 '스티브 J 록조'를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록조'의 백인우월주의 그리고 흑인여성에 대한 페티시가 집착을 만들고 그런 과정중에 '퍼피디아'가 잡히면서 배신을 하게된다. 그런후 딸과 함께 은둔 생활을 택한 '밥 퍼거슨' 하지마 16년이 지나서 '윌라 퍼거슨'을 납치한 '록조' 딸을 찾기 위한 '밥 퍼거슨'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재미난 점은 미국의 이민정책과 백인우월주의를 영화 전반에서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보여준다.
어째든 숀펜의 색다른 모습도 보기가 좋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약간은 엉성한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흥행성적이 좋지 않은 영화라지만 내가 보기에는 꽤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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