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Quentin Tarantino
출연 Samuel L. Jackson, Kurt Russell, Jennifer Jason Leigh, Walton Goggins, Demian Bichir, Tim Roth, Michael Madsen, Bruce Dern
개봉 미국 2015
★★★☆☆
이 영화를 언제 봤지 본다음에 리뷰를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깜빡 잊고 있다가 요즘들어 헤이트풀8 계속 눈에 띄게 보이길래 생각나서........
갠적으로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 "저수지의 개들"을 보고나서 부터 빠지게된 감독이기도 하다. 쿠엔티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보면 B급영화같은 느낌의 영화들 많이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스토리는 언제나 진지하다.
이번 헤이트풀8은 수다로 시작해서 수다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모든일들이 대사속에 있으니까
한정된 공간내에서의 이정도 스토리를 뽑아 낼수 있다는 것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타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조금은 과장되고 조금은 잔인하고 하지만 계속 보다보니 너무 같은 패턴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밀정(The Age of Shadows) (0) | 2016.09.21 |
---|---|
헌츠맨:윈터스 워(The Huntsman: Winter's War) (0) | 2016.04.20 |
카운슬러(The Counselor) (0) | 2015.11.18 |
베테랑(Veteran) (1) | 2015.08.31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로그컷(X-Men: Days of Future Past-The logue cut) (0) | 2015.08.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