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하루 삼실에 있어봐야 일도 못할것 같고 무심코 나와 탑동으로 직행 날씨마저 우울한날 마냥 걷다보니 라마다 호텔 앞 바다에서 뭔가 작업을 하고 있는게 눈에 들어옴
아무래도 또 바다를 매립하려나 보다. ㅡㅡ;; 포크레인이 뭔가를 계속해서 바다에 집어놓고 있는걸 목격
벌써이번이 세번째 매립인데 왜 자꾸 바다를 메우려 할까??? 아무생각없이 나왔다가 걍 멍하니 작업하는 것만 보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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