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쿠엔티 타란티노
2012 미국
★★☆☆☆
간만에 보는 쿠엔티 타란티노의 작품 영화의 재미는 내가 별로 라는... 하지만 쿠엔티 타란티노식의 영화를 좋아 하시는분들은 괜찮을듯 그렇다고 해서 지루하다거나 심심하다거나 그렇진 않다. 영화가 끝나고 났을때 한 한시간 반정도 지났나 했는데 왠걸 3시간이 지났다는..... 그만큼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본것 같다. 킬링타임 용으로는 괜찮을듯 내용은 그닥 큰 내용은 없다.
예전 웨스턴 무비의 향수를 바라고 본 내가 잘못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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