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Neil Jordan
출연 Isabelle Huppert, Chloe Moretz, Maika Monroe
개봉 미국 2019
★★☆☆☆
영화 '그레타'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담싸이코' 그냥 원제 그대로 그레타라고 하는 것이 더 나아 보인는데 왜 제목을 바꿨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저 낚시 바늘 포스터가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더 맘에 와 닿을것 같다. 가방을 미끼로 한 낚시(?)를 통해 사람을 꼬시고 스토킹을 하는 내용이 이 영화의 전부 일수도 있다.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지루한감은 있다. 아니 많이 지루하다. 특정한 전개 없이 흘러가는듯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레타역을 맡은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
생각보다 시시한 결말도......... 친구가 더 대단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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