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 타 지역은 비가 많이 와서 난리인데
이곳 제주도는 벌써 한달이 넘도록 비구경을 못한것 같다.
연이은 폭염속에서 나도 점점 지쳐가고 시원한 곳을 찾아헤매다
탑동쪽 자주 가던 남양통닭집에서 똥집 꼬치 하나 시켜 놓고는 시원한 맥주 한잔과 더불어 더위를 식히는중 그래도 덥다 제발 비좀 내려 줬으면 하는 바램 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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