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정신도 사납고 해서 슬슬 걸어서 용담 해안도로까지 해볕은 나는데 비같지 않은 비가 촉촉히 얼굴을 적셔와 더운건 모르고 룰루랄라 하며 걸어가다 편의점에 들려 1,000원 짜리 아이스 커피 한잔을 사서 마시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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