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배송되어져 온 RG 뉴 건담 확장 세트 MG도 다 있어서 구매를 한 듯. 본체를 뺀 확장세트만 있는 제품이어서 부품들이 부실해 보이긴 하지만 한정판이라는 것 때문에.... 한정판이라 해도 반다이가 내놓고 싶음 내놓는 것이라 한정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되긴 했지만서도...... RG 한정판은 습식이 안들어 가나 보다 그냥 테트론 씰... 작아서 습식을 줘도 눈만 아플듯 설명서라기보다 그냥 종이 쪼가리같은 느낌.....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1. 1. 6. 11:32

박스에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찌그러진 박스를 처음 받아 보는지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그래도 싼맛에 샀기에.... 퍼건 버카 버젼은 고민을 많이 했던 킷이기에 구매를 망설였지만 마침 싸게 나와서 그냥 충동적으로.... 데칼은 스티커 건신데칼 테트론 씰 3장이 들어 있고 버카 답게 양이 조금 많다. 버카 스러운 디테일 그래 박스는 잊어버리자 하면서도 자꾸 박스 생각만.... 설명서 디자인도 조금은 다르다. 버카 다운 엄청난 데칼을 자랑 올해 마지막 구매제품이기를........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2. 23. 14:10

어쩌다 보니 이젠 수집이 되어 버린 MG 퍼스트 건담 일없이 계속 앉아 있다 보니 쇼핑만...... 어째든 이번에 구입하게된 퍼스트 건담 ver1.5 2000년에 발매 되었으니까 MG 퍼건 1.0 이후 5년의 시간이 흐른뒤 발매된 제품 설명서의 디자인은 1.0과 큰차이가 없다. ver1.5 라는 문구와 연방군 마크가 추가 되었을뿐 데칼은 건식 데칼과 테트론 씰 특히 건식데칼은 1.0에 비하면 많이 세련되어져 있다. 손은 전지가동형은 아니지만 예전 방식의 조립을 해야 하는 손과 완성형 손 두가지가 들어가 있다. 이제 MG제품에서 보기 힘든 볼트와 너트..... 설명서 안쪽도 1.0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MG 퍼건 시리즈는 다 구입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버카 제품이 ㅡㅡa 오늘도 시간이 남아 중고나라..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2. 17. 16:11

연말이라 그런지 싸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아서 인가? 주머니에서 돈만 빠져 나가는중 더블오 라이저의 트란잠 형태로 나온 트랜스암 라이저 박스 아트에는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듯... 박스를 오픈하면 안에 또 다시 박스 하나는 더블오 건담 그리고 또 하나는 오 라이저 GN 드라이브 는 완제품 형태로 있다. 메탈릭 성형색 답게 반짝이는 부품들이 확 눈에 들어오는듯 하지만.... 부품 마다 보이는 웰드라인(ㅠㅠ).... 아직 만들기 전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리고 10주념 기념이라고 주는 스탠드 또 다른 박스 오픈 한정판 답게 습식 데칼이 들어있다 데칼 또한 메탈릭..... 그리고 멕기 코팅이 되어 있는 오렌지 색의 부품 박스 오픈하고 나서 가장 맘에 드는 부품 하아 이 웰드라인을 보면 이 걸 왜 샀나라는 후회..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2. 16. 14:04

슈퍼노바 제품을 사서 반다이 제품을 사기가 조금은 망설여지던 제품이긴 하지만 왠지 비교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박스 크기는 슈퍼노바 제품보다는 조금 얇은 느낌 부품수도 조금은 적은 느낌 이다. 확실히 데칼은 반다이가 조금더 선명한 느낌이 든다. 데칼양은 역시나 슈퍼노바쪽이 좀더 많음 그리고 스티커...... 설명서 디자인은 괜찮은 느낌이다. 데칼 설명서는 뭐....... 역시나 클럽쥐 답게 못쓰는 부품들이 많다. ㅡㅡ;; 슈퍼노바 제품도 만들지 못했는데 이게 벌써 도착을 해버려서 일단 다음 가조 타깃은 슈퍼노바 제품으로......생각만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2. 15. 13:54

MG 유니콘을 갖고는 있지만 밴시 노른이 없어 예전 유니콘에서 실망을 많이 한터라 MG는 눈이 안가고 RG나 PG를 생각중에 싸게 나온게 있어서 그냥사게된 PG 밴시노른...... 싸게 나온 제품이다 보니 박스 상태가 조금은 오래 되어 보인다. 그리고 박스 뚜껑이 열기전 디자인과 열었을때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이렇게 박스에 신경쓸꺼면 차라리 박스 디자인을 단촐하게 가고 좀 싸게 내놓지라는 생각만..... 뭔가 많아 보이는 부품들... PG에 또다시 테트론 씰이라니 ㅡㅡ;; 이제는 한정판만 습식을 주는듯. 용도를 모를 스티커...... 설명서는 PG 답게 두껍다. 뭐 이것저것 쓸때없는 설명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서도....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2. 9. 14:18

몇일전에 도착한 발바토스 확장 파츠 세트 발바토스 제 1형태 부터 ~ 제 6형태까지 재현이 가능하다라는 이유만으로 구입을 했지만 원래 전 형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개가 필요하지만 그냥 두개만 에잇 돈다이 놈들 ㅡㅡ^ 두개만 있어도 한 형태를 빼고는 만들수 있겠다 싶어서... 뭐 이것 저것 들어 있을꺼 같은 박스 디자인 내용물이 많은지 사이즈는 제스트 박스 사이즈랑 비슷 런너가 많아 보임 그리고 습식데칼 습실데칼 디자인 중에 특이한 점은 스크래치 난 표현들을 한 데칼들이 눈에 뛴다. 설명서야 뭐.... 별다른 디자인은 없어 보이고 어째든 세개가 필요한 한정판 이지만 세개까지는 무리가 있는거 같고 이제야 발바토스 하나만을 만들었는데 이 형태들을 다 만드려면 또 발바토스를 4개 이상 구매를 해야 하기에 지금..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2. 3. 13:04

날이 점점 추워 지면서 이러저러한 행사를 많이 하던중에 조금은 싸게 구입을 하게된 세번째 PG 스트라이크 건담 출시된지가 오래 되서 그런지 요새 나오는 박스와는 틀리게 예전 나오던 PG박스 사이즈와 같다. 맥기로 된 부품은 실버라기 보다 약간 다크에 가깝게 보여진다. PG 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테트론씰...... 사제 데칼을 사야 하나????? 왠 전구 같은게 하나 있는데 설명서를 안봐서 잘........ 그리고 특이하게 메탈부품이 들어가 있다. 출시가 오래된 제품 답게 설명서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instruction manual(건담 소개 메뉴얼)과 construction manual(건담 조립 설명서) instruction manual은 소개 페이지 답게 올 컬러로 인쇄되어 있다. 그리고 con..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20. 11. 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