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최재훈
출연 장혁, 브루스 칸, 이승준, 앤, 방은정, 신승환, 홍서준
한국 2022
★★☆☆☆
액션만 있는 전형적인 킬링 타임용 영화 액션만 본 다면 나쁘지 않은 사실 별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카메오도 나쁘지 않았고 조금은 생소한 '브루스 칸'의 액션도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거기서 끝 내용은 뭐 일반적인 스토리들이라 반전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 부분도 아니고 그냥 '장혁'의 액션씬만을 위한 영화같은 느낌
그냥 아저씨 하나가 애보다가 애 잊어버리고 찾아다니면서 깨부수는 영화 아무생각없이 보기 편한 킬링 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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