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Anthony Russo
출연 Ryan Gosling, Chris Evans, Ana de Armas, Rege-Jean Page
미국 2022
★★☆☆☆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스토리의 영화 하지만액션을 어떻게 표현했는지가 궁금해져서 보게되는 하지만 액션마저도 익숙해버리면 어쩌라는 건지.... 스토리야 워낙에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볼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액션을 기대해보지만 새로움보다는 많이 익숙한 액션이라 그런지 조금 지루한 맛이 그냥 작은 화면으로 봐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래도 볼만 한건 배우들 각각의 요원치고는 조금은 부드러운 '라이언 고슬링'이나 악역도 나쁘진 않게 보이는 '크리스 에반스' 007에 이어 두번째 스파이물에서 액션을 보여주는'아나 데 아르마스'의 액션은 볼만한 것 같음
어째든 익숙해져버린 내용이나 볼거리가 조금은 아쉽지만 뭐 넷플릭스로 보는거니 잠 안 올때 보기에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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