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이 덥다는 핑계로 더뎌지고 있는 턴레드 조립
흰색파츠라 그런지 왠지 조립이 신선한 느낌이랄까????
반면에 흰색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눈에 띄지 않는다.
뭔가 프레임에 디테일이 잔뜩 들어가 있는것 같기도 한데......
조립방식은 아스트레이가 종류를 처음 하는거다 보니 살짝 다른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그레이색 파츠가 반가운...
색 때문에 눈에 안띄어서 그렇지 디테일은 좋아 보인다.
허리라인 부분 디테일도 상당히 잘되어져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가려진다는거..
조정석안에 피규어가 있는데 가슴 덕트가 오픈기믹은 있는데 오픈은 되지않는다. ㅡㅡ;;
그래도 아직까지는 나쁘진 않다.
헤드는 아직까지도 적응이 잘 되진 않는다. 왜 저렇게 이질감이 느껴 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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