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너무 심한 날 문을 닫기에는 너무 덥고 문을 열기에는 바람이 너무 쎄고 그냥 땀흘리며 조립중
흰색이라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세히 보면 디테일은 정말 뛰어나다.
아스트레이 건담은 프레임 자체가 외장이라 도색을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도 막막한 상태
먹선을 넣는것 조차 고민이 된다. 하지만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선 뭔가 구분을 해줘야 할 듯 싶기는 한데....
조립 할수록 고민이 점점더 많아 지는 킷이다.
보면볼수록 디테일은 정말 맘에 든다.
그래도 다른색이 들어가서 그런지 디테일이 조금은 살아나는듯한 느낌도 든다.
손은 전지가동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체식도 아닌 예전 방식인 부분가동식이다.
어깨뽕(?)의 디테일도 무시못할정도로 정교하다.
어째든 팔까지는 완성한 아스트레이 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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