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ASTRAY TURN RED) 아스트레이 턴레드 가조립 - 5

날이 선선해지면서 다시금 조립중인 턴레드

발이 조금 작아 보이는 느낌도 들고 발바닥 디테일이 너무 작게 보여서 그런가????

여전히 적응 안되는 흰색파츠.....

프레임 자체가 외장인 아스트레이 조립이 신선한 맛도 있다.

디테일은 정말 괜찮은데 보이질 않으니......

 

여전히 도색을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면서 조립중이기는 한데...

작은부품들이 많아 잊어버리기 쉽워 보인다. 그리고 특이하게 못같은 파츠로 고정을 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렇게 보니 빨간색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는다. 도색을 언제할지도 모르면서 고민을 먼저 해본다.

가려지는 프레임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속에  티 안나게 보이는 부분들 도색고민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잊어버리지 않고 다시 찾아 다행이긴 하지만 작은 부품이 의외로 많다.

색분할이 잘되어 있는거 같은면서도 뭔지 어색한......

다리 완성 왠지 다리가 짧아 보인다.

 

MG (ASTRAY TURN RED) 아스트레이 턴레드 가조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