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조립의 의미도 없어 보이는 건프라군을 조립했다.
한장 들어가 있는 스티커
도색을 해줘야 할듯 싶긴 하지만 그냥 의미 없는 스티커도 붙여 준다.
헤드의 질감이 왠지 어색한 느낌이다. 그동안 만져왔던 프라재질과는 틀린.....
스티커가 깔끔히 붙여지지 않아 조금은 이상하지만 헤드는 확실히 색분할이 되어 있다.
몸통도 빠르게 조립해주고
팔과 나머지 부분들 조립???? 아닌 조립을 해주고
도색은 필수 인듯 싶다. 그냥 봤을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는...
건프라군 완성....
그리고 분해후 런너 모양으로 변신?????
이상태가 나아 보여 그냥 전시중 시간 날때 도색은 따로 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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