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펴 오던 담배를 줄여 보고자 아니 끊을수 있으면 끊어 보고자 수없이 금연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그러던 와중 액상 전자 담배 가게가 사무실 옆에 떡하니 오픈을 해서 한 번 저걸로 바꿔 볼까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하게된.....
사실 예전에도 액상을 도전 했다가 다시 연초로 돌아온적이 있어 망설여 지기는 했다.
그래도 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haka Signature를 구매 했다.
예전 전자 담배에 비하면 상당히 심플해 졌다.
설명서가 있기는 하지만 대충 보고 패스
하가 시그니쳐 전용 액상 카트리지를 5개 사면 기계를 5,000원 에 준다 해서 그냥 5개 구매 팟당 8,000원 기계 원 가격이 55,000원 인데 5,000에 구입
카트리지를 열면 그안에 또 설명서가 들어 있다. 하지만 눈으로 읽기에는 너무 작음
카트리지는 위 아래로 막혀 있으며 사용할때는 캡을 떼면 된다.
카트리지 하나당 약 두 갑의 분량 이라니까 한번 시험삼아 피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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