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가 너무 커져 버려 가지치기를 한다고 다 잘라 버렸는데 그리고 몇년간 아무것도 피지 않아 죽었나 생각했던 나무에서 싹이 다시 돋아 나고 있다. 생명력이라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다.
올해에는 감을 바랄수는 없지만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 에는 다시 열매를 맺을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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